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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강남역] 파리크라상, 파리바게트 건강하게 먹기 ​ ​​ 더보기
[언주역/학동역] 아보키친 ​​ 더보기
[서래마을] 그랜파키친앤팜 ​​ ​​​​​​​​​ ​ ​​ 더보기
[외대] 메이크샐러드(Make Salad) 얼마 전 공사하는 것을 봤는데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이 곳도 각자 취향대로 샐러드를 커스텀 할 수 있어서 좋다.​​​​​​​그래서 나의 선택은 기본야채 올리브 + 콩 + 연어. ​ ​그리고 집에와서 셀프로 아보카도 추가.​ ​새로운 샐러드가게 오픈에 기대가 컷지만 맛은... 더보기
청담 SSG 마켓 마이분 주스바 (My BOON juice bar) 더보기
[홍대] 비건 샐러드식당 치커리(CHICORY) 운동하는 곳에서 매거진을 보다가 오랜만에 가보고 싶은 샐러드 식당 발견!! 올해 4월에 오픈한 신상 레스토랑 대표샐러드는 곡식샐러드 (8700원) 런치 메뉴는 귀여운 미니쥬스를 함께 줘요. 현미, 병아리콩, 호박, 감자, 비건치즈, 당근, 삶은 계란, 콩고기, 양파, 토마토, 멸치 후레이크? 버섯샐러드(8500원) 드레싱은 곡식샐러드와 똑같아요 (원래 드레싱은 발사믹 비네거에 올리브오일만 넣는 걸 좋아해서 발사믹 드레싱으로 바꿔달라고 하는 편인데 치커리 드레싱은 치커리 샐러드에 참 잘어울려서 주시는 데로 먹어요.) 이렇게 그 곳 만의 특별함이 있는 식당 넘 좋아요. 콩고기는 처음 먹어봤는데 콩전, 콩다식? 같아요 콩을 워낙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네요 치커리샐러드(7000원) 또띠아도 나오는데 파프리카가 들.. 더보기
[이태원] 비건식당 플랜트(Plant) 좋아하는 음식이 뭐에요?음..샐러드?? 모든 서양식당엔 샐러드가 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샐러드식당은 손에 꼽는데 요즘은 샐러드전문점이 많이 생겨서 여기 저기 가보고 싶은 곳이 많아졌어요. 몇 안되는 저의 잇 식당! 이 곳은 이태원의 비건식당 플랜트에요 이 곳은 제철 재료를 사용해서 1~2주 간격으로 메뉴가 바뀌어요 템페 아보카도 샐러드를 테이크아웃 했어요 플랜트는 종이 togo박스를 사용해요 템페는 얼마 전 방콕 비건식당 메뉴에서 처음 봤어요 메뉴판에 설명이 없어서 주인아저씨께 물어봤는데 콩을 발효해서 만든거라고 하셨어요 취두부가 상상되서 결국 주문을 안했었는데 플랜트에서 처음 시도해봤어요 우려와는 달리 담백하고 식감은 쫄깃하기도 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게다가 병아리콩과 아보카도는 제가 사랑하는 샐러드 재료.. 더보기
사랑해 샐러드2 with 삼성동 샐러디언 근무지 이동으로 리프레쉬5.7에 더이상 가지 못하게 되었고새로운 근무지에서 발견한 나의 두번 째 샐러드 가게 '샐러디언' 매일 매일 바뀌는 오늘의 메뉴가 9000원 원래 8000원이였는데 2014. 9월부터 천원이 올랐다 카프레제 샐러드 믹스그린야채, 토마토, 모짜렐라치즈, 발사믹드레싱 하우스샐러드 믹스그린야채, 토마토, 단호박, 삶은계란, 그린빈, 그린올리브, 블랙올리브, 견과류, 발사믹 드레싱 샐러디언 역시 다양한 드레싱을 보유하고 있지만 나는 언제나 발사믹 드레싱으로 부탁드린다 감자는 고구마와 단호박으로 그릭샐러드 믹스그린야채, 토마토, 오이, 적양파, 그린올리브, 블랙올리브, 페타치즈, 실란트로 시저샐러드 통로메인, 토마토, 고구마, 바질닭가슴살, 발사믹드레싱 리코타치즈 샐러드 그린야채믹스, 토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