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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 No.1 Aisa bistro P.F. changs 미국의 넘버원 아시아 비스트로 퀴진 PF Changs 첫 방문 저녁을 먹고 가서 맥주와 간단한 요리를 시키기로 했다. PH Changs의 기본 소스 마치 아웃백의 부쉬맨브레드 같은 개념이다. 세가지를 취향대로 믹스해 먹으면 된다. 그리고 별미는 바로 저 피클 할라피뇨가 많이 들어가서 매콤하다. 첫 방문 역시 개시는 나의 소울메뉴인 샐러드 레몬그라스 치킨 샐러드( \18,000) 근데 말도 안되게 샐러드가 맛 없었다. 너무 배불리 먹고 왔나 발사믹드레싱이 아니라서? 음식 남기는 걸 싫어하는 나지만 남기고 나왔다. 몇 달 후 두번 째 방문 저녁식사는 언제나 맥주와 함께. 대표메뉴인 쿵파오치킨(\19,000)과 베지테리안 메뉴인 코코넛커리베지터블(\18,000) 사실 순살치킨은 먹기는 편하지만 대부분 기름이 .. 더보기
사랑해 샐러드2 with 삼성동 샐러디언 근무지 이동으로 리프레쉬5.7에 더이상 가지 못하게 되었고새로운 근무지에서 발견한 나의 두번 째 샐러드 가게 '샐러디언' 매일 매일 바뀌는 오늘의 메뉴가 9000원 원래 8000원이였는데 2014. 9월부터 천원이 올랐다 카프레제 샐러드 믹스그린야채, 토마토, 모짜렐라치즈, 발사믹드레싱 하우스샐러드 믹스그린야채, 토마토, 단호박, 삶은계란, 그린빈, 그린올리브, 블랙올리브, 견과류, 발사믹 드레싱 샐러디언 역시 다양한 드레싱을 보유하고 있지만 나는 언제나 발사믹 드레싱으로 부탁드린다 감자는 고구마와 단호박으로 그릭샐러드 믹스그린야채, 토마토, 오이, 적양파, 그린올리브, 블랙올리브, 페타치즈, 실란트로 시저샐러드 통로메인, 토마토, 고구마, 바질닭가슴살, 발사믹드레싱 리코타치즈 샐러드 그린야채믹스, 토마.. 더보기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와인페어 구름위의 산책 비어페스트에 이어 와인페어 건대 롯데백화점에 들러 안주쇼핑 아보카도칩, 각종견과류, 치즈 그리고 기호식품;유기농 그래놀라와 테일러푸룬, 무화과 입장료는 20000원 매화수의 변신 늦게 가서 고가 와인은 이미 시음 끝 요즘은 와인도 유기농 샹그리아 달콤한 스파클링 와인 와인도 간편하게 원글라스팩 중간 중간 컵 헹궈주고 마시고 또 마시고 어느새 어두워지고 매 정각마다 와인무료추첨도 진행해요 그런데 어지럽다며 화장실에 간 친구가 깜깜무소식한모금씩 여러종류 마시니 금방 취해요 벤치에 앉아있는 친구 오늘 이 통의 용도는 두가지 였다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