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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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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 버터베이커리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 빵집을 검색해봤다. 근처에 괜찮아보이는 곳 두개가 있었다. 버터베이커리. 스퀘어이미(이곳은 토요일 5시 였는데 빵소진으로 문닫아서 못샀다) 가격도 너무 비싸지 않고 빵, 케이크 모두 맛있어 보였다. 고민하다가 무화과 호밀빵과 올리브 치아바타 구매. 무화과 호밀빵의 빵 자체는 촉촉하고 맛있는 스타일은 아니였지만 건강한 느낌이나서 좋았다. 크림치즈는 담백하고 무화과는 적당히 달다. 올리브치아바타는 올리브도 많이 들어있고 쫄깃하다. 집에와서 올리브유, 발사믹과 함께 한번에 다 먹어버렸다. 추천 베이커리!! 더보기
[홍대입구] 어메이징 타일랜드 현지인이 하는 타일랜드 식당. 메뉴가 정말많고 가격도 저렴하게 시작한다. 바나나잎에 싼 해산물 커리가 궁금했는데 현지 푸팟퐁 커리를 안먹어봐서 푸팟퐁커리를 주문했다. 간이쎄보였는데 양파 파프리카 등이 꽤 들어가 있고 간도 괜찮았다. 크랩도 크고 맛있었다!! 일행이 시킨 팟씨유는 짜고 별로여서 야채만 먹었다. 더보기
[서래마을] 프렌치 다이닝 줄라이(July) 메뉴는 달?마다 변경되는 것 같다. 페스코테리안 옵션이 가능한지 물으니 주방체크 후 가능하다고 알려주신다. 비프타르타르는 저녁 에피타이져인 땅콩호박으로 변경해 주셨다. 메인은 추가 에피타이져 생선을 대신 주시겠다고 하셨다. 더보기
[센트럴시티] 자주테이블 부라타치즈샐러드의 부라타 치즈는 11층 살바토레쿠오모 (20. 12 폐점)의 부라타 치즈샐러드가 더 낫다. 리얼 온리 계란오믈렛. 속을 야채로 채운 오믈렛을 좋아하는 나에겐 느끼했다. 자주테이블의 베스트메뉴는 리코타 치즈 팬케이크!! 리코타 치즈케이크 생각나면 자주테이블을 찾는다. 빌즈보다 맛있다. 자주테이블의 단점은 포장이 안된다는 점. 그리고 브런치 시간이 지나면 리코타치즈케이크만 단독 주문할 수 없어서 혼자가도 샐러드까지 두개 시켜야된다. (남은건 포장해줘서 다행이다.) 더보기
[예술의전당] 마카롱 ‘퀴베롱’ 색소 등 첨가물을 좋아하지 않아서 선택이 조름 어려웠다. 미니마카롱, 얼그레이밀크티, 얼그레이초코, 다크쇼콜라, 말차크림, 솔티드카라멜, 블루베리치즈케이크 등등 구매. 말차크림과 얼그레이가 맛있었다. 더보기
[논현역] 채식만두 ‘귀일교자’ 버섯만두가 있다고 해서 가본 귀일교자. 가게가 너무 귀엽다. 만두 종류는 많은데 채식옵션은 버섯만두뿐이다. 버섯 당면등이 들어갔는데 편의점 만두? 맛이 난다. 냉면도 파는데 고기육수인지 물어보니 아니라고 하셨다. 다음엔 냉면이랑 같이 먹어봐야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