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이 하는 타일랜드 식당.
메뉴가 정말많고 가격도 저렴하게 시작한다.
바나나잎에 싼 해산물 커리가 궁금했는데 현지 푸팟퐁 커리를 안먹어봐서 푸팟퐁커리를 주문했다.
간이쎄보였는데 양파 파프리카 등이 꽤 들어가 있고 간도 괜찮았다. 크랩도 크고 맛있었다!!
일행이 시킨 팟씨유는 짜고 별로여서 야채만 먹었다.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대] 밀갸또 (0) | 2019.12.22 |
---|---|
[홍대입구] 버터베이커리 (0) | 2019.12.22 |
[서래마을] 프렌치 다이닝 줄라이(July) (0) | 2019.12.19 |
[센트럴시티] 자주테이블 (0) | 2019.12.19 |
[예술의전당] 마카롱 ‘퀴베롱’ (0) | 2019.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