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타치즈샐러드의 부라타 치즈는 11층 살바토레쿠오모 (20. 12 폐점)의 부라타 치즈샐러드가 더 낫다.
리얼 온리 계란오믈렛. 속을 야채로 채운 오믈렛을 좋아하는 나에겐 느끼했다.
자주테이블의 베스트메뉴는 리코타 치즈 팬케이크!!
리코타 치즈케이크 생각나면 자주테이블을 찾는다. 빌즈보다 맛있다.
자주테이블의 단점은 포장이 안된다는 점. 그리고 브런치 시간이 지나면 리코타치즈케이크만 단독 주문할 수 없어서 혼자가도 샐러드까지 두개 시켜야된다. (남은건 포장해줘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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