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에서의 6개월이 확정된 후 내가 가장 먼저 검색한 것은?
외대 빵집.
나는 어쩔 수 없는 빵순이 인가봐.
하지만 기대에 부풀어 찾아간 5로브즈는 공사중이였고
3월중순 경 치보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옆에 다시 문을 열었다.
나의 첫번째 선택 커스터드 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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