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초희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산공원사거리] 스시초희의 후토마키 to-go 맛있는 스시가 먹고 싶은 저녁. 하지만 디너 오마카세는 나에겐 사치. 요즘 후토마키 맛집으로 핫하다는 ‘대막’이 생각나 서둘러 갔는데 재료소진으로 마감이란다. 늦게가기도 했다. 라스트오더가 20:00인데 20:05분에 갔다. 배도 더 고파지고 후토마키는 더 먹고 싶어지고. 바로 옆 스시기요세라는 식당도 괜찮아보였는데 (외부에 메뉴가 있어 보니 후토마키 togo가 55,000) 들어갈까 하다가 근처의 스시초희나 스시선수가 더 많이 들어본 것 같아서 가까운 스시초희에 갔다. 목요일 저녁. 바는 다 차있지 않았지만 룸에 손님이 많은 것 같았고 재료소진 안내를 위해 바쁘게 통화 하고 계셨던 직원 분. Togo 가능한 메뉴가 있는지 여쭤보니 스시12ps와 후토마키가 가능하다고 하셨다. 후토마키 가격은 50,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