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엠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도] 1일1빵 빵순이의 제주시 빵집리뷰 1. 보엠 2. 르에스까르고 3. 세컨드밀 1. 제주시의 폴앤폴리나 ‘보엠’ 다른 빵집의 이름을 붙여 주인님은 기분이 나쁘실 수도 있지만 보엠에서 폴앤폴리나가 연상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버터프레첼, 치아바타, 크루아상의 원조 폴앤폴리나 코로나 전엔 항상 한줄서기로 빵을 사야 했는데 기다리는 동안 매장에서 갓나온 빵 시식으로 맛볼 수 있다. 무엇을 먹든지 맛본건 다 사게 되는 마법! 보엠도 버터프레첼, 올리브 치아바타, 크로아상이 대표메뉴다. 앙버터 파는 곳은 많은데 버터프레첼은 은근히 찾기 어려운 메뉴다. 제주에서 버터프레첼이 생각난다면 보엠:) 2. 르에스까르고 캄파뉴와 바게트가 맛있는 ‘르에르까르고’ 무게로 계산되어 half는 4-6천원사이다. 캄파뉴와 바게트 종류는 통밀, 초코, 무화과, 올리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