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마만의 야간 근무 인가.
게다가 다음 날 행사에 자진참가.
24시간만에 집에 가는 길 버스정류장.
새로만난 직원분들은 모두 좋았지만 간밤엔 수만가지 생각이 머릿속에.
계속 버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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