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마을 이탈리안 식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래마을] 정호균 쉐프의 르지우 런치 (34,000/1인) 탄산수, 에이드 또는 소다 + 오늘의 숲 + 오늘의 에피타이져 + 파스타 또는 리조또 + 오늘의 디저트(+5000) + 커피,차 3명이 방문해서 2인은 런치메뉴를 주문하고 1인은 단품으로 마르게리따 피자(25,000)를 주문했다. 식전빵(올리브오일에 그라인드한 치즈가 같이 나온다) 올리브오일, 치즈 조합은 신선했만 올리브오일 + 발사믹비네거 생각이났다. 빵은 올리브빵과 바게트 2종류였는데 따뜻했지만 특별하진 않았다. 숲이 베스트였다. 버섯숲에 트러플오일. 에피타이져는 사과와 토마토 슬라이스가 올라간 버섯샐러드. 샐러드도 좋았다. 그리고 문어, 홍합, 새우가 들어간 해산물리조또. 확실히 음식에 손님에 대한 정성이 느껴졌지만 맛은 실망했다. 우선 짰고 밥알이 너무 꼬들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