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그릴도하

패밀리세트

오리지널 후무스, 단호박 후무스

비트, 아보카도

바바가누쉬(가지), 고추석류

타볼레샐러드

그릴야채, 팔라펠

디저트로 대추야자도 주셨다.
대추야자는 냉장고에 넣어놓고 홀대하다가 디저트 먹을게 없어서 한달 뒤쯤 꺼내 먹음.
데이츠 안에 브라질넛이 들어가 있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바로 데이츠크라운 데이츠 주문함.
대추야자는 너무 달아서 손이안가고 브라질넛도 다른 견과에 비해서 손이 안가는데 같이 먹으니 환상 조합.
브라질넛 대추야자 잔뜩 만들어놔야지!